나는 누구인가!

모든사람들이 나의 곁에는 그누가 있는지 모름니다...

_잡비유경_

옛날 어느 한 고을에 거사가 있었는데 이거사는 매일 매일 부처님께 작은 소원을 빌었답니다,

그소원은... 예지력과 지혜가 밝은 문수보살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그분을 만나서 도를 얻으려고 매일 기도 하던때 그어느날 보시회에 참석하는일있었는데 앞자리에 스님들만 앉는 자리에

너무나 초취하고 콧물을 흘리면서 앉아 있는 노인을 발견하곤 이거사는 노인에게 다가가 이자리는 스님들만이 앉는 자리이니 다른곳으로 가서앉으라 하자 이노인은 내려오지 않은려고 버티였는데 이거사가 강제로 끌어 내렸지요...

그리고 행사가 다 끝나고 저녁에 잠을 청하여 자면서도 역시 문수보살님 을 만나게 해달라고 꿈속에서 까지 애원하는데 웬 노인이 나타나 하시는 말씀 거사는 오늘 문수보살님을 만났으면서도 왜 !자꾸 문수보살을 만나게 해달라 하느냐 물으니 아닙니다 만나뵙지 못하였습니다.

답을 하니 노인께서 오늘 보시회에서 이러한 노인을 만나지 안았느냐 물으니 예! 만났습니다.바로 그분이 문수보살님이시라.

하니 아~~삶을 참회 하면서 뒤늦게후회와 함께... 깨우치면서 아~나의 겯에 그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내가 무슨~~~참회...

하여 삶을 다시금 일깨우면서 살았는다는 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정말 내옆에 누가 있으며 누가 누구인지 알아가면서 살펴 가면서 삶을 누린다는 좋은 복락을 누리면서 살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모두가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을 읽으면서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합시다...

나무동방 만월세계 약사유리광 여래불 ()()()

약사여래불.약사여래불.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