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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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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심사 댓글 0건 조회 3,367회 작성일 11-11-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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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삼보 하옵고!

빠르다 빠르다 세월처럼 빠른것이 없다하더니 그런것 같습니다.

엇그제 정월초하루다 라고 새해를 맞이 한것 같은데 어느덧 일년이 어느덧 흘러가고

새로운 한해가 눈앞에 다가왔네요 이제 한해를 뜻깊게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위하여

가는 해의 끝자락의 절기 동지를 맞이합니다.

우리불자님들도 이제 가는세월 훌훌털어 버리고 새해를 맞이하기위하여 동지기도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

동지 법회에 올해에도 많은동참하시길 바랍니다.

겅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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